<?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changpop.wiki/%EA%B0%80%EC%82%AC:%EB%B9%84%EC%88%98/+/history?feed=atom</id>
	<title>가사:비수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changpop.wiki/%EA%B0%80%EC%82%AC:%EB%B9%84%EC%88%98/+/history?feed=atom"/>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angpop.wiki/%EA%B0%80%EC%82%AC:%EB%B9%84%EC%88%98/+/history"/>
	<updated>2026-09-09T11:29:2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6.0</generator>
	<entry>
		<id>https://changpop.wiki/index.php?title=%EA%B0%80%EC%82%AC:%EB%B9%84%EC%88%98&amp;diff=2714&amp;oldid=prev</id>
		<title>ㅇㅇ38: 새 문서: 두 해가 저물고 계절은 또 바뀌었는데 내 방의 시계는 여전히 그날에 멈춰있네 창문을 활짝 열어 차가운 바람을 맞아도 가슴 한구석 묵직한 돌덩이는 그대로야 이제는 웃으며 넘길 옛날 일이라 말하지만 입안에 맴도는 뒷맛은 여전히 써 애써 괜찮은 척 거울을 보며 웃어 봐도 속은 이미 까맣게 문드러져 가는데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들 웃더라 내겐 찢겨진 밤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angpop.wiki/index.php?title=%EA%B0%80%EC%82%AC:%EB%B9%84%EC%88%98&amp;diff=2714&amp;oldid=prev"/>
		<updated>2026-07-22T14:22: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두 해가 저물고 계절은 또 바뀌었는데 내 방의 시계는 여전히 그날에 멈춰있네 창문을 활짝 열어 차가운 바람을 맞아도 가슴 한구석 묵직한 돌덩이는 그대로야 이제는 웃으며 넘길 옛날 일이라 말하지만 입안에 맴도는 뒷맛은 여전히 써 애써 괜찮은 척 거울을 보며 웃어 봐도 속은 이미 까맣게 문드러져 가는데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들 웃더라 내겐 찢겨진 밤들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두 해가 저물고 계절은 또 바뀌었는데&lt;br /&gt;
내 방의 시계는 여전히 그날에 멈춰있네&lt;br /&gt;
창문을 활짝 열어 차가운 바람을 맞아도&lt;br /&gt;
가슴 한구석 묵직한 돌덩이는 그대로야&lt;br /&gt;
이제는 웃으며 넘길 옛날 일이라 말하지만&lt;br /&gt;
입안에 맴도는 뒷맛은 여전히 써&lt;br /&gt;
애써 괜찮은 척 거울을 보며 웃어 봐도&lt;br /&gt;
속은 이미 까맣게 문드러져 가는데&lt;br /&gt;
&lt;br /&gt;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들 웃더라&lt;br /&gt;
내겐 찢겨진 밤들이&lt;br /&gt;
그들에겐 안주거리가 돼&lt;br /&gt;
알만한 사람들이 더 깊게 찌르네&lt;br /&gt;
모르는 척 귀를 막아도&lt;br /&gt;
소음은 틈을 파고들어&lt;br /&gt;
욱신거리는 가슴을 나는 또 모른 척해&lt;br /&gt;
&lt;br /&gt;
살다 보면 잊혀질 거라 수없이 되뇌어도&lt;br /&gt;
스치듯 들려오는 그날의 이야기들&lt;br /&gt;
몰라서 그렇다면 차라리 고개를 끄덕일 텐데&lt;br /&gt;
다 알면서 던지는 말들이 비수처럼 날아 와&lt;br /&gt;
&lt;br /&gt;
내가 담아뒀던 진심은 가벼운 농담이 되고&lt;br /&gt;
상처 입은 기억은 허공에 흩어져&lt;br /&gt;
그저 쓴웃음 지으며 자리를 피하는 게&lt;br /&gt;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일 뿐&lt;br /&gt;
&lt;br /&gt;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들 웃더라&lt;br /&gt;
내겐 찢겨진 밤들이&lt;br /&gt;
그들에겐 안주거리가 돼&lt;br /&gt;
알만한 사람들이 더 깊게 찌르네&lt;br /&gt;
모르는 척 귀를 막아도&lt;br /&gt;
소음은 틈을 파고들어&lt;br /&gt;
욱신거리는 가슴을 나는 또 모른 척해&lt;br /&gt;
&lt;br /&gt;
그냥 시간이 나를 두고 흘러가길&lt;br /&gt;
내 시간도 언젠가는 다시 흐르길&lt;br /&gt;
멈춰버린 이 방에도 봄이 오길&lt;br /&gt;
아직은, 아직은 아니겠지만&lt;/div&gt;</summary>
		<author><name>ㅇㅇ38</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