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리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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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 리노키오
쌀숭이 거짓말 뱉어 점점 키우고 있어, 매크로 내 코를 원숭이 로봇이 되며 버려 버린 거야, 자기 자신을 배를 배불리 채워도 걱정 근심만 안에 가득 차서 시간을 멈춰버린 거야 과거를 뒤로한 채로 오늘 밤 난 탑의 끝에서 아래로 떨어질래 아래로 떨어질게 오늘 밤 난 탑의 끝에서 별처럼 떨어질래 별처럼 떨어질게! 내 코가 점점 점점 길어지고 있다 내 코가 점점 점점 길어지고 있다 한없이 떨어지는 이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꿈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 ♬ 매맞는 인형이랑 쌀숭이 병정이랑 물통주고 받으며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다는 유치한 동화 동화같은 웃긴 개소리 묵시록이잖아. 그 이야긴 깊게 고민할 필요도 없어 이제 누구 코가 더 긴지는 중요하지 않은데 내 걱정은 붙들어 매셔 어른이 되고 싶다면 언젠가는 놔줘야 한다며 누군가에게 들었거든 그렇게 들었는데... 오늘 밤 난 탑의 끝에서 아래로 떨어질래 아래로 떨어질게 오늘 밤 난 탑의 끝에서 별처럼 떨어질래 별처럼 떨어질게! 내 코가 점점 점점 길어지고 있다 내 코가 점점 점점 길어지고 있다 한없이 떨어지는 이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꿈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 내 코가 하늘에 닿아도 몸이 얼어 붙고 내 마음이 말을 안 들어도 온몸의 실밥이 다 터져도 태엽만 돌려준다면 계속 움직일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코가 .... 길어지고 있다 내 코가 .... 길어지고 있다 한없이 떨어지는 이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꿈이 .. 길어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