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content
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편집을 하면 임시 계정이 생성되어 부여됩니다.
본 문서: 신 김 치
새 삶은 열렸지만 냄새는 남아
신처럼 웃고 김처럼 끓어
썩지 못한 리부트만 익어
souring up, bass drop, run the mock

새벽의 서버는 조용히 식었고
우리는 항아리 속에서 숨 쉬어
돌아가기엔 이미 늦은 이야기
뚜껑은 닫히고 이름만 남았지

신을 부르면 모두가 춤추지만
김의 손끝엔 매운 잔향을 남겨
오판은 소금처럼 깊이 배여가고
행적은 국물처럼 풀어 흐려졌지

신처럼 높지만 김처럼 쓰라려
찬양은 달고 속은 더 매워
돈 대신 박자를 높이 울려
Laugh it off but we burn inside

신김치처럼 우린 발효돼 가
Too late, too hot, we burn inside
리부트의 밤은 매워서 빛나
Throw that dance into the sky

신김치처럼 우린 흔들려 가
Bassline running, never say goodbye
신을 부르고 김을 비웃어 봐
We sing Shinkim till we die

새로운 삶은 포장지만 빛나고
속의 상처는 아직도 끓어
밈 위에 세운 높다란 왕관
시린 난관에도 신 달고 drive

죽은 리부트는 말없이 발효돼
매운 기억만 목에 걸려 비명에
이유를 묻다 박자를 놓치고
Drums go faster, we survive

신에게 손뼉쳐 김에게 웃음춰
우리의 분노는 훅으로 삭았지
쌀에는 allergy, 이꼴을 알렸지
Now we ferment, now we write

달려, 달려, breakbeat 위로 튀어
매운 숨을 뱉어도 목은 더 쉬어
신을 세워놓고 김을 씹어 삼켜
치즈를 던져도 죄는 안 씻겨

리부트 무덤 위 bass가 굴러
웃는 척해도 속은 다 물러
쌀처럼 굳어도 썩지는 못해
발효된 이름만 훅에서 도네

신님 바쳐 서버 이건
신포 도니 김나 판교
치세 울려 신실 가면
dive bass line 영고

김매 쌀캐 새참 리면
박은 인생 김새 ego
치세 올려 우릴 위령
거기 너도 추가 let's go

Now cash, no crown, 
Just cheese in my hand
Too hot, too late
Can't go back again

Shin in the chant, 
Kim in the blame
We made this pain 
Into DNB flames

신처럼 차갑고 김처럼 뜨거워
찬양과 조롱이 뒤섞여 울어
리부트의 밤은 끝내 닫혔고
One last drop let in ignite

신김치처럼 끝내 터져나가
Too late, too hot, we burn inside
발효된 슬픔이 베이스를 타고
Throw that line into the shin

신김치처럼 더 매워져 가
Bassline never say goodbye
신을 노래해 김을 비웃어
We sing Shinkim till we die

썩지 못한 우리를 묵힐 노래
매운 밤에 남겨진 놓은 미련
신김치처럼 오래 남을 이름
Chanting up, wrap it up, till it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