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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 커튼콜
하나 둘씩 떠나가는 내가 알던 그 얼굴들
무대에서 내려간 그들
해적 생활 길고 길던
방황하던 이름은 없어
어떤 표정 지어야 할까 난
눈물 대신 웃음을 난 계속해 왔으니
늘 있는 이별에는 뒤 돌지 않으리
해적은 호탕하니 배역에 걸맞게
막이 내리고 오는 커튼콜 널 위해 환호하리
널 배웅하는 길에 나 박수를 보낼게
oh bon voyage oh bon voyage
좋은 여행이 되길
해적이 작별할 땐 네 글자면 충분해
oh bon voyage oh bon voyage
좋은 여행이 되길


널 배웅하는 길에 나 박수를 보낼게
좋은 여행이 되길
해적이 작별할 땐 네 글자면 충분해
oh bon voyage oh bon voyage
좋은 여행이 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