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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ar
sddefault.jpg
별명 Dollar
제작자 렌슝좍
공개일 2026년 4월 17일
재생 시간

3:01

조회수

1,762회

수록 창드컵 2025년 5편
$ollar

$ollar은(는) 2026년 4월 17일에 공개된 렌슝좍의 창팝이다. 2025년 5편에 수록되어 있다.

가사

새벽 네 시 눈 떴어 알람도 없이
니들 출근 준비할 때 나는 이미 정산 끝

이력서엔 공백이라 쓰는 그 시간에
내 통장은 꽤 바빴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매일 열었고
쉬는 날도 없었어 그게 내 선택이야

니들 야근수당 계산할 때
나는 이미 퇴근했어 두 번째로
불안하냐고 물으면 할 말 없는데

밥은 내가 더 잘 먹어 That's Fact
월급날 기다리는 거 이해 못해
나는 매일이 월급날이니까

남들은 달려갈 때 나는 쌀을 팔러 가
뉴비들은 나를 원해 쌀을 사러 와

달러 올라갈 때 살려를 외쳐
나는 그냥 Ssal-luv

니들 4대보험 자랑하는 거 다 들려
잘됐다 진심으로
근데 있잖아 내가 아픈 날
병원비 걱정한 적은 없었어
승진 축하 카톡 오는 거 봤어
좋겠다 나도 그런 거 받고 싶긴 해
근데 나한테 축하 카톡 보내는 놈들
그 회사 아직도 다니고 있더라

누가 봐도 이상한 삶인 거 알아
근데 이상한 게 딱히 나쁜 건 아니잖아
니들 정상이라 부르는 것들
나는 그냥 좀 지루해 Honestly

남들은 달려갈 때 나는 쌀을 팔러 가
뉴비들은 나를 원해 쌀을 사러 와

달러 올라갈 때 살려를 외쳐
나는 그냥 Ssal-leb

안정적이냐고 물으면 웃겨
근데 나 흔들린 적 없어 한 번도
니들 회사가 흔들릴 때
나는 그대로였어

살려달라 소리치는 거 다 들려
근데 그 소리 낯설지 않아
나도 한 번쯤 그랬을 것 같은데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

시세 보는 눈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
대단한 척 하는 거 아니야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 했고
밥은 굶지 않았어 That's enough
니들 연봉 협상 준비할 때
나는 딴 거 준비했어
우습냐고 Anyway
나는 오늘도 열어
Come to me

살려달라 소리치는 사이
나는 already 두 판 쳤어
달러가 오르든 내리든
나는 $ollar야 그게 다야
mother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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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