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편집을 하면 임시 계정이 생성되어 부여됩니다.
본 문서: 말해 뭐해
말해, 뭐해? 후회는 없다고
말해 뭐해. 고생했다고
말해, 뭐해? 아직 싫냐고
말해 뭐해. 모두 알잖아

가볍게 시작했던 한 날
어느새 도달했어 한 낱
밖에 없어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
바래지기만을 바라본다
민낯 속의 웃음을 바라보고
그냥 또 또 날 바라봐 또, 또
공허함에 공포를 흔들어 보니
셰익스피어 가사를 짜내, 주머니에
그 밑이 창창히 비칠리 없지
또 빛이 섭섭히 바라 볼테니
그러나 미치지는 않았다네
그저 난 Snitch, 다시 물어보네 또 묻네
지나온 길에 거짓은 없으니
또 다른 귀엔 진실이 있었니
너의 의사를 다시 물으니
더 이상 치료받지 못하더래

말해, 뭐해? 후회는 없다고
말해 뭐해. 고생했다고
말해, 뭐해? 아직 싫냐고
말해 뭐해. 모두 알잖아

한줌단을 난장판을
만든 다음 도망치는 Drive
높이 올린 V sign, 유치하지만
풋내기 자기 PR 사랑스럽기만 해
날 감당할 수 없는, 그 말해 뭐해
보여줬잖아 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아찔하게 또 마지막엔 머리는 차갑게
만든 다음 도망치듯 Drive,
다시 오는 날
보여줄게 그때 그 시절의 vibe
보여줄게 그때 그 시절의 vibe

Yeah
쌀숭이 발에 불을 또 붙여
네. 네.
솔직히 말해 네 부모는 부처
한숨이 더 해
일요일 매번 기도해 your mom
하루 종일 넌 또 일을
해 못 보게 돼 BOMB
Fuckin I'm ready
난 fuckin I'm ready
퍽이나 뭐가 바뀜
넌 새해 소망 또 적지 yeah
개같이 벌어 판을 더 벌여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죽어도
다 같이 hold up
내 가슴안 POLO
살아있잖아
내년도 똑같아
Woo

말해 뭐해 그 땐
가볍게 시작했어 처음엔
말해 뭐해 이젠
모르겠어 내 삶엔
곁가지나 마찬가지였던 작은 취미가
이 낡아 빠진 내 맘 사이에
다 같이 만들어낸 가치들이 소중해졌어
나 가진 것들이 너무나 많이 생겼어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난
행복한 물음 하나 불쑥 튀어 나와
한 바퀴 지나간 시간을 한참
나 뒤돌아 보다가 문득 잠겨 간다
그려내 흩뿌렸던 낱말들이
들리면 기억나 그 나날들이
다 남들이 하던 거 따라 한 그림
이젠 내 이야길 해볼까 해 하나둘씩

말해, 뭐해? 후회는 없다고
말해 뭐해. 고생했다고
말해, 뭐해? 아직 싫냐고
말해 뭐해. 모두 알잖아

Hashtag happynewyear's
했을 때 보내는 cheers
패스해 이제 덧칠
내 달력은 공책이 됐고
매년 변치 않고 같은 고민
돌아 너넨 쳇바퀴, 근데 딱히
나도 다를 거 없어 보이니 뭣 같지
그 때완 달리, 또 다른 앞길
보며 하루 쉬고 또 하루 살기
하루살이
이제 바로잡기
백날 말해 뭐 해
너넨 또 똑같이 팔지
다음 달이 오면 또 한 바퀴 돌아
일년이 지나도 또 똑같은 방식
그래 '말해 뭐해'라 말해 뭐해
또 말해도 내 가사는 통해
다른 노래, 또 다른 노래에도
다룬 너네의 말을 전해
올해도 나 알찼네 한 마디 할 때
너넨 같지 않길 바래
그대로 난 맞이할게 한 마디 적네
'너네 같지 않길 바래'
우린 너네 덕에 즐길 파티
샴페인 터트린 지 오래, 짠해 빨리
그래 오늘 밤이 끝나지 않길
바라진 않지만 이 순간은 오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