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2025. 11. 12.) 제작자 문서에 대한 양식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보기

본 문서: 망령가
유세차 갑진년 구월 십이일 고하노니
리부트의 망령들은 추억을 잃었으나
구천을 떠돌지 마시고 현세로 가시옵소서
신주는 음악에 모시었으니
옛것을 잊고 새로운 것에 의지하소서

망령의 원한을 풀 자리 여기 마련해
원한 건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는 것 뿐이었는데
빚으로 빚은 그릇 그릇된 욕망을 담아
주류와 비주류 비전 토크는
그들을 더욱 갈라 놓아

노아의 방주도 없는 혐오의 홍수 속
수소문 끝에 마주한 불편한 진실을
담아 이 verse에 메소에 시세에
바뀌는 대세 메소 회수 후에
바뀌는 태세 원숭이가 개처럼
barking and they say
쌀먹도 현질이라네

게-게임에서 돈 버는 게-게이머의 본질인가
개-개인의 방식이란 핑계 깨있는 사람 흉내
메소로 현금 사란 사람 제발 현실을 살아
그만 과몰입 게임에 대깨메 머리 꿰메
계좌 이체는 현질이 아니라는
뻔한 이치에 이해를 못한 채
기분따라 남을 병신의 위치에
혹은 신의 위치에 숭배를 하다가도 찾아 니체

유세차 갑진년 구월 십이일 고하노니
리부트의 망령들은 추억을 잃었으나
구천을 떠돌지 마시고 현세로 가시옵소서
신주는 음악에 모시었으니
옛것을 잊고 새로운 것에 의지하소서

망령가 망령과 막 연거야
망령가 제 1막 0과 1의 세상 넌 과연 신이 맞던가
네가 죽인 10만명 다 망령이 돼 망령가 미국으로 망령 간 망령과
마지막 한명까지 다 죽이려는 사명감 조작된 악명과 강제로 쓴 가면과
선동에 행한 마녀사냥 묻고 싶어 과연 난 정말 마년가
망령 마음 달랠 마지막 연가 망령가
마을 옆 가로수 낙엽과 미련한 위로의 말 넌 과연 봤던가 망령가
막연한 상념과 화면 가득하던 친구들 다년간 다녀간 빈자리
마음 한 켠만 아련한 마음 넌 과연 알련가 상처난 마음
다시 마음열까 안열까 아니라면 마음 못 열까 화려한 가면과
숨긴 표정의 상변화 눈물 삼켜 나 떠나련다 망령과 막 올려라 망령가

유세차 갑진년 구월 십이일 고하노니
리부트의 망령들은 추억을 잃었으나
구천을 떠돌지 마시고 현세로 가시옵소서
신주는 음악에 모시었으니
옛것을 잊고 새로운 것에 의지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