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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제작자 문서에 대한 양식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보기

본 문서: 변함없는
시간이 벌써 1년이나 지났지
계절도 한바퀴 다시돌아 제자리
변한건 여전히 없나봐 딱히
또 같은 지루한 일상이 다시

원하는건 많아 돈, 사랑 또 행복 다
일하는건 마냥 힘들기만 한데, 참
앞을 막은 밝은 모니터 속 픽셀 망상
아픔 맘을 알아줄 사람도 없으니까 당장

그대로인 Life 여전히 같은 Mind
더 먹은건 나이 그리고 욕과 Rice
항상 남탓만 하는 망가진 어린 아이
또 똑같은 하루는 오늘도 다시

오늘같은 하루를 또, 다시
Repeat Same Repertory
오늘같은 하루를 또, 다시
Repeat Same (Repeat Same)

변함없이 그대로
변함없지 그때도
변함없나 그대도
변함없던 그때도

변해가는 시대도 기대도 모두 안대도
다시 문을 닫고 될대로 그대로

변함없이 그대로
변함없지 그때도
변함없나 그대도
변함없던 그때도

변해가는 시대도 기대도 모두 안대도
다시 문을 닫고 될대로 그대로


멍하니 바라본 창 오늘도 하루를 보냈다 난
또, 다시 바라본다 모니터 속 내 모습은 전 보다 나아
나 같은 사람들과 보내는 날 또 줄이는 잠
그대로 돌아간 다음 같은 말들로 포장해 내 초라한 삶

나 없어도 시계는 가 난 시간을 팔아 날 키워왔다
자존심보다 작아져 이젠 잘 나가지도 않아 작은 방안
내가 얼마나 현명한가 언제쯤 알아줄까?
주변에 말들만 많아 왜? 이리 좋은걸 포기하나? 이해 안가

덜 채운 주머니 안
왜 오늘 유난히 난리일까?
누가 누구를 욕하나 날 괴롭히는 너네가 더 나빠
난 너무 좋아 이 삶

다시 돌아 같은 공간
이런 곳 어디 없잖아
반복해 또 같은 날
문을 닫아 오늘도 난

변함없이 그대로
변함없지 그때도
변함없나 그대도
변함없던 그때도

변해가는 시대도 기대도 모두 안대도
다시 문을 닫고 될대로 그대로

변함없이 그대로
변함없지 그때도
변함없나 그대도
변함없던 그때도

변해가는 시대도 기대도 모두 안대도
다시 문을 닫고 될대로 그대로


시야를 채우는 밝은 빛무리 계속해
잡생각을 잘라내는 얕은 최면 속에
잡아챌 기회는 내 앞에 픽셀 속에
속해 있던 착각 속에 뱉어낸 자기 소개

같이 보단 가치 있는게 좋지 하며, 가진 것에 갇힌
안치운 책상 방치한 채 맞이한 아침 지난 점심쯤
차린 정신 하루를 망치지 않게 창을 여니 빛이 비치지
한 발치 떨어진 의자에 앉지 어제와 같이 그대로

변함없이 그대로
변함없지 그때도
변함없나 그대도
변함없던 그때도

변해가는 시대도 기대도 모두 안대도
다시 문을 닫고 될대로 그대로

변함없이 그대로
변함없지 그때도
변함없나 그대도
변함없던 그때도

변해가는 시대도 기대도 모두 안대도
다시 문을 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