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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제작자 문서에 대한 양식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보기

본 문서: 죄흔
Why did God choose such a way?
Are they they chains that make Him stay?
Or just a choice to walk astray?
Are You satisfited today?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질 않아
차가운 시선만 스쳐갔어
멈춰진 시간 속 나만 흐른 채
그저 부정당한 버려진 낙원
아마도 난 기대했나봐 너를
따뜻한 시선만 바랐을뿐
끝없는 멸시 속 내가 묻힌 채
그저 부정당한 꺼지지 않던 나는

God turned His face, mistaking mockery for truth
그렇게 시들어가고

상처를 남기고
낙인을 새기고
죄가 되어가고
찢겨져 나가고
흉터를 남기고 새기고 찢기고 망가지고
일방적 혐오 속 고개를 돌리고
추억도 재미도 즐긴 죄인
그렇게 내가 되어가고


아무런 미련도 남아있지 않아
어두운 흔적만 남아있어
흐르는 시간 속 나만 멈춘 채
그저 정해진 채 버려진 존재
아마도 너는 기대했나봐 나를
빛나는 찬가를 바랐을뿐
말라간 애정 속 가시를 박은 채
그저 착각한 채 돌아오길 바란 너는

Truth flows in song, while you pretend it's right
그렇게 타들어가고

추억을 남기고
주범을 새기고
재가 되어가고
찢겨져 나가고
추억이 꺾이고 새기고 찢기고 꺾여지고
궤변의 나팔수 따르는 환호가
흔들린 오판에 니 목 죄인
그렇게 내가 되어가고


그렇게 남겨진 내가
나의 죄 나의 상처가
너의 죄 덮어 가려져
설명도 안되는 패치
그 날의 맹세는 잊었니?
그 선택 너의 욕심에
내가 죽어야 했다는 거야?

게임을 즐긴 죄
죄가 되어가고
상처를 남기고
찢겨져 나가고
죄인이 되었고 새기고 찢기고 덩그러니
아닌 척 쿨한 척 하는 척 위한 척
위선도 허세도 즐긴 너는
그렇게 신이 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