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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제작자 문서에 대한 양식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보기

본 문서: 폭☥
누가 세상을 원하는 대로만 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녀석들이
주변에 너무 널리고 널려있는걸
이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지
예전엔 분명 나쁘지 않았고
여전히 아직 괜찮아 보이고
하지만 매복했던 트라우마는
갑자기 나의 목을 향해 뻗어와

쏟아지는 거센
비가 온 세상을
들려오는 거진
곡이 저 세상을
우린 결국 벗어날 수 없겠지

쏟아지는 폭우는
양 손을 들어도
비는 속절없이
나의 몸을 전부 적시려 들어
들어본 이야기와
시작한 이야길
순서는 몰라도
전부 씹어 삼킬 수는 있겠지

간주중

좀 돌아돌아 가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 목소리는 
대체 무얼 위해서인가
돌고 돌려서
하나의 이야기에 수천개의 서평이 달려
하나의 트랙에 수만명의 사람이 달려와
고통스러운 빗방울도
파고 들어온 눈송이도
우린 결국 벗어날 수 없겠지

쏟아지는 폭우는
양 손을 들어도
비는 속절없이
나의 몸을 전부 적시려 들어
들어본 이야기와
시작한 이야길
순서는 몰라도
전부 소화시킬 수는 있겠지

간주중

누가 세상을 원하는 대로만 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녀석들이
아직도 너무 널리고 널려있는걸
이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지
예전엔 분명 나쁘지 않았고
여전히 아직 괜찮아 보이고
하지만 매복했던 트라우마는
갑자기 나의 목을 향해 뻗어와

쏟아지는 거센
비가 온 세상을
들려오는 거진
곡이 저 세상을
우린 결국 벗어날 수 없겠지

쏟아지는 폭우는
양 손을 들어도
비는 속절없이
나의 몸을 전부 적시려 들어
들어본 이야기와
시작한 이야길
순서는 몰라도
전부 이해할 수는 있겠지

(쏟아지는 폭우는
양 손을 들어도
비는 속절없이
나의 몸을 전부 적시려 들어
들어본 이야기와
시작한 이야길
순서는 모르니)

전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계속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