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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じゃないと思った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았어
全部僕の死を願う人ばかり
전부 내가 죽길 바라는 사람들 뿐
だから、思い出ももう捨てよう
그러니, 추억도 이제는 버리자

僕ら、遠くへ逃げ出そう
우리들, 멀리 도망가자
今更怖いものなんてないから
이제 와서 무서울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行こう、夕暮れの白昼夢
가자, 해질녘의 백일몽

僕ら、今何も知らないまま
우리들, 지금 아무것도 모른 채
疎外された僕らの終着点で
소외당한 우리들의 종착점에서
盲目的な追従を脱ぎ捨てて
맹목적인 추종을 벗어던지고
僕らの理想郷、そんな場所へ
우리들의 이상향, 그런 곳으로

等身大でいい世界なら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세상이었다면
平和が続いたのだろうか
평화가 계속될 수 있었을까?
そう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今は遅いみたいだね
지금은 늦은 것 같네

陰に身を潜めていたら
그늘에 몸을 숨기고 있으면
標的にされてしまうから
표적이 되어버리니까
反撃で撃つ光線銃
반격으로 쏘는 광선총

僕ら、今何も知らないまま
우리들, 지금 아무것도 모른 채
信じたものに裏切られてたけど
믿었던 것들에 배신당했지만
壊れかけた心を連れて
부서져버린 마음을 안고서
僕らの理想郷、そんな場所へ
우리들의 이상향, 그런 곳으로

置いてきたのは 
두고 온 것은
生きてきた証
살아 온 증거
僕らは、今
우리들은, 지금
黄昏、向こうへ
황혼,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