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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제작자 문서에 대한 양식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보기

본 문서: Emptiness
lost in the night, nowhere to go
길 잃은 밤, 갈 데도 없고

Echoes inside, nobody knows
속으로만 삼킨 말, 아무도 모르고

Falling again, deja vu flow
다시 떨어지는 듯한, 익숙한 기분

Same old story, same old road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길

Hollow heart, empty space
비어버린 마음, 공허한 자리

Fading stars, out of place
별들은 멀리 떠나, 흐려지고

Call the name, but it won't stay
불러봐도, 멈추질 않아

Just a dream that slips away
그저 스쳐지나가는 꿈이야

홀로 bed 흘러가는 밤에 (후)

담배만 태우다 잠에 들래

내겐 채워져만 가는 공책과

도대체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그 그릇은 작은데 채워봤자

또르륵 넘쳐흐를 뿐이잖아

바다는 음.. 참 푸르고 아름다운데

밑은 얼마나 어둡고 깊은지 몰라

남들의 이야기 공감가긴해

근데 사실 별로 관심은 없어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게

취해서 했던 착각이였나 봐

나의 의미를 찾으려는 게

No way 정말 의미 있는 걸까

누워있는 것도 이제 답답해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잘래

lost in the night, nowhere to go
길 잃은 밤, 갈 데도 없고

Echoes inside, nobody knows
속으로만 삼킨 말, 아무도 모르고

Falling again, deja vu flow
다시 떨어지는 듯한, 익숙한 기분

Same old story, same old road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길

Hollow heart, empty space
비어버린 마음, 공허한 자리

Fading stars, out of place
별들은 멀리 떠나, 흐려지고

Call the name, but it won't stay
불러봐도, 멈추질 않아

Just a dream that slips away
그저 스쳐지나가는 꿈이야

누가 내 가면을 신경이나 쓰겠어 (또)

누가 알아주냐는게 '의문' 아니잖아 (뭐 누가)

날개 접힌 미운 오리 새끼처럼 (어)

우아한 백조 따위 바란 적도 없어

매번 이게 고민됐던

나이려나 해롭기에

고단했었던 날이 기억나

아랑곳 안하고 잠자코 바라던 나만 또

자학적이겠지 아마도 별 수 없지

새벽길 냉연히 바라본 밑바닥

회고의 외톨이 나라도 짓밟아

실매듭 내 벗길 감정 속 빈말만

이제는 배터리 충전도 귀찮아

빼곡히 낙서장 내쏟다 잠들어

괴로이 체온만 맴돌다 식어가

가만히 맥 없이 될 대로 되라지

차라리 폐허의 잿더미 되려니

lost in the night, nowhere to go
길 잃은 밤, 갈 데도 없고

Echoes inside, nobody knows
속으로만 삼킨 말, 아무도 모르고

Falling again, deja vu flow
다시 떨어지는 듯한, 익숙한 기분

Same old story, same old road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길

Hollow heart, empty space
비어버린 마음, 공허한 자리

Fading stars, out of place
별들은 멀리 떠나, 흐려지고

Call the name, but it won't stay
불러봐도, 멈추질 않아

Just a dream that slips away
그저 스쳐지나가는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