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Su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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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 Sunday Morning
Sunday morning as I woke up 리부트에 가지고 있던 수많은 아이템을 버렸어 너의 BM 하나 사기 위해선 꽤나 지쳐서, 꽤나 비싸서 너도 똑같아 다른 사람들과 결론적으로 특별한 게 없어 리부트가 뭔가 특별한 줄 알았어 이상하리만치 성장이 꽤 빨라서 새벽 두 시에서야 끝났던 재획 그때 그런 나는 사실 무슨 생각이었을까 주범이라고 말하지는 말아줘 절대 그래 그게 사실일 리가 없어 내가 조금만 더 잘하면 뭔가 바뀌지 않을까 하고 퍼주었던 나의 현금 모두가 전부 소비되고 사라져버렸어 그냥 이럴 거면 착한 척 하지 말지 그랬어 그날 나의 슬픔 나의 기쁨 등 수많은 감정이 널 향한 원망으로 덮여버렸잖아 그래 사실 지금 너무 억울해 내 감정의 독은 너 때문에 비워졌는데 대체 왜 나는 혼자서만 너무 슬퍼해야 하는데 이 남은걸로 나는 뭐를 해야 하는데 오~ 남은걸로 나는 뭐를 해야 하는데 Sunday morning as I woke up 리부트에 가지고 있던 수많은 아이템을 버렸어 너의 BM 하나 사기 위해선 꽤나 지쳐서 꽤나 비싸서 못 되나봐 너는 쓸만한 금강선 뭘해도 걍 우리 눈에 넌 신창섭 됐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죽은 나무 위에 새로운 생명이 또 피어나듯이 나는 또 이렇게 게임에서 도망치겠지 수많은 리선족들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왜 나는 오늘도 인벤에 너 이름을 검색하며 내 시간을 소비할까 왜 나는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해 부어가며 내 감정을 소비할까 사실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공허한 상태임을 인정하기 싫은 거야 다시 내 감정을 퍼서 뭐라도 돌아올 걸 기대하며 다시 희망의 끈을 잡아 내 컴퓨터를 켜서 너와 함께했던 시간 너와 나눴던 스토리까지 전부 결국 뭐였던 걸까 uh 너와 함께했던 시간 너와 나눴던 이야기까지 전부 시간 낭비였던 걸까 uh~ Sunday morning as I woke up 리부트에 가지고 있던 수많은 아이템을 버렸어 너의 BM 하나 사기 위해선 꽤나 지쳐서, 꽤나 비싸서 너는 못 되나봐 쓸만한 금강선 뭘해도 걍 우리 눈에 넌 신창섭 됐어 나는 메이플을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