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편/수록곡 가사 모음
다른 명령
누군가 말했지 남을 사랑하라고
누군가 말했던 그 말에 나도 공감해
그래서 당신을 이해해보려고 했어
당신이 했던 일을 이해하려 애썼어
아무리 나를 속이려 해봐도
아무리 나를 설득하려 해봐도
미안 이제 잘 모르겠어
나는 어른인 척 하는 아이였나봐
나는 주범인가봐
그저 게임을 즐기기만 했을 뿐인
흔들리는 황금으로 쌓아올린 모래성을
진짜 성으로 착각했던 나는 바보인가봐
혐오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내 맘을
그 누가 이해하고 싶을까
그래 나는 바보인가봐
누군갈 사랑하지도 못하는 바보야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싶었어
그 자리는 상상도 못할 만큼 무거울 테니
사실 속마음은 다르지 않을까
그렇다고 제발 말해줘
나는 아마 피해자이고 싶었나 봐
나는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나 봐
산산조각난 마음을 다시 맞추기엔
우린 너무 멀리 왔지만
그래도 역시 용서하고 싶었어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당신을 따라 추악해지려는
내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나는 주범인가봐
그저 게임을 즐기기만 했을 뿐인
흔들리는 황금으로 쌓아올린 모래성을
진짜 성으로 착각했던 나는 바보인가봐
혐오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내 맘을
그 누가 이해하고 싶을까
그래 나는 바보인가봐
누군갈 사랑하지도 못하는 바보야
새로운 삶을 노래하고 싶었지만
역시 나는 아직 당신이 싫어
언젠가는 졸업해야겠지만
아직은 조금 미뤄도 괜찮지 않을까
이딴게 재밌냐?
춤추는 내 모습이 ㅋㅋ
이딴게 웃기냐?
노래하는 내 모습이~
이딴게 즐겁냐?
망가진 내 모습이
세상이 아주 씨발 라무라무지?
이딴게 재밌냐?
춤추는 내 모습이
이딴게 웃기냐
노래하는 내 모습이
이딴게 즐겁냐?
망가진 내 모습이
세상이 아주 씨발 라무라무지?
덕분에 2차에서 갑분싸
억울해, 이참에 다죽자
음악프로 씹어먹는 그 노래
웃참으로 힘겨운 그놈의 출퇴근길
이렇게 이기고 싶진 않았는데
이렇게 인기 가질 줄 몰랐는데
동네방네 아낙네가 날 다 아네!
이게 다 리선족 때문이야!
정상화의 신? 신랄랄하네
내겐 진짜 숨긴 무기 한마리가 있지
BM 강화?
강제 리마?
밸패 유기?
다 아냐! 그건 바로
원 기복 귀
저희 일 많이 해요~
게임은 게임으로만 봐 주세요
저희 매출 좀 안 나와도 상관없는데
역시 알뜰살뜰 챙기시는 용사님들!
블랙은 6%, 그대의 곁으로
레드는 3%, 네 돈은 메포로
믿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없는 고통 Let's GO
이딴게 재밌냐?
춤추는 내 모습이
이딴게 웃기냐
노래하는 내 모습이
이딴게 즐겁냐?
망가진 내 모습이
세상이 아주 씨발 라무라무지?
작업에 있어서 우선순위라는 것...
우선순위를 정해서
필요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수 한 번 줘라!
이딴게 재밌냐?
이런게 재밌네요~
이딴게 웃기다?
이런게 웃기네요
이런게 즐겁네?
이런게 즐겁네요!
용사님과 함께라면 뭐든지!
뭐든지!
ㅋㅋㅋ
뭐든지?
뭐든...
지
우! 우우우우! 쌀쌀쌀!
그러니까 음식점을 갔는데 주방장이
요리도 못 하는 손~님 새끼들~
이라고 욕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거죠?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고기 구워주는 고깃집을 감
고깃집 사장이 대신 고기 구워주다 숯덩이로 만듦
그걸 알바들이 손님이 들리는 위치에서 고기도 제 손으로
못굽는 씨발새끼[2] 찢어버릴까 하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ㄹㅇㅋㅋ하는 상황
근데 고기는 사장(슈프림)이 구운 거
아 좋은 비유네용~
우! 우우우우! 쌀쌀쌀!
음식점에 비유하자면 나는 제육백반 8천원에
100그릇 팔아야 이득이 남는데
저쪽 집은 탕! 후! 루! 10개만 팔아도 이득이 남는다는 거임
그러면 누가 제육백반집 하냐?
치킨 브랜드가 딱 BHC 교촌 두 개 있는데
국민들이 치킨값 너무 비싸다 하소연 하니까
BHC가 정부보고 교촌치킨 반값으로
통제하는 게 옳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거임
걍 이건 지능의 문제임
IQ 3자리 넘어가면 이런 발상 하기 힘듦
우! 우우우우! 쌀쌀쌀!
음식점에 비유하면 음식점에 음식이
맛없으면 맛없다고 욕해야지
가게 낡았으니 인테리어 공사하라는 거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진상이 행패 부리는 거
옆에 있던 손님이 식당 주인 가면 쓰고 대신
욕해줬더니 그 손님을 고소하는 거임
우! 우우우우! 쌀쌀쌀!
식당으로 비유해서 광고를 하면
[신메뉴 출시!],
[1주일간 여름할인 이벤트!],
[4인 이상 동반 손님 음료 추가 제공!]
같은 걸 해야 하는데
무슨 [젓가락 소~독!],
[메벤카드 결제 가능!],
[물수건 배치!]
이딴걸 광고한 꼴 아님?
우! 우우우우! 쌀쌀쌀!
음식에 비유하면 고기 건더기도 튼실하고
묵직한 고기육수에 얼큰한 김치까지 있는
맛도리 메뉴가 맞아
근데 여기는 카페라고
난 커피에 달달한 디저트 먹으러 왔는데
왜 칼국수에 마카롱을 찍어 먹으라고
세트 메뉴로 팔아놓고 강매는 아님 이러고 있는 거지
우우우우! 쌀쌀쌀!
메이플을 식당으로 비유해봐
니네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항의했고
다시 조리해서 갖다준다 해서 맛있게 먹음
(페미 터져서 수습했다고 보상 줌)
근데 다음 번에 또 갔을 때
머리카락이 메인메뉴 밑반찬 무더기로 발견됨
이런 상황에 다음 번에 이 식당 또 갈 거야?
우우우우! 쌀쌀쌀!
지금 사태를 고깃집으로 비유하면
고깃집에 자주 가는 단골이 사실은 밖에서
고깃집 시세보다 싸게 고기를 사들고 와서
고깃집 불판에 대리로 구워 먹고
정작 식당에는 공깃밥 값만 지불하던 진상 손님이었는데
이제 고깃집에서 대리로 못 구워 먹게 하니까
고기 맛이 떨어져서 진상 손님이 가게 안의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왜 너네만 맛있는 고기 먹냐
나 이제 이 집에서 고기 안 사먹는다
고 선언한 상황인 거지?
우! 우우우우! 쌀쌀쌀!
밸패를 시험에 비유하자면
A교실에서 시험 치면 강제 -50점
B교실에서 시험 치면 강제 +50점
근데 몇 개월 전에 이 사실에 대해 모른 채로
A교실에서 시험 치기로 한 거임
교실을 바꾸려면 내년을 기약하고
똑같이 B교실이 +50점 줄지 모르는 상황
이 형평성에 가만히 있으면 정당한거냐?
비유 참 좆같이 못 하시네요
우! 우우우우! 쌀쌀쌀!
리부트 너프한다고?
그래도 할 만한데?
대체 왜 접는거지?
아직도 할 만한데
할만해 할만해
아직 난 할만해
할만해 할만해
여전히 할만해
신호등 패치는
리부트 칼질
이라며 떨어댔지
근들갑 근들근들
뭐? 보팔을 막어?
나는 5퍼
넣는 사람들 데리고
보스 잘만 팔어
경험치 너프? 이게 왜 너프야?
오히려 보스피통은 줄어들었잖아
생각해봐 이거는 너프가 아니야
최종뎀 상승과 비슷한 수준의 버프야
줄어버렸지 획득 가능한 경험치
덕분에 올랐지 쏟아부은 시간의 가치
결국 한층 더 견고해진 지금의 위치에선
볼 수 있지 유입은 절대 볼 수 없는 경치
신호등 패치한다고?
그래도 할 만 한데?
경험치 너프한다고?
오히려 할 만한데
할만해 할만해
아직 난 할만해
할만해 할만해
여전히 할만해
솔조각 교불 발표하니 이불
깔고 드러누워서 자게에서 시위하네
여기가 안방이냐? 리게로 꺼져
본섭 형님 심기 좀 그만 건드려
결국 천안문을 실시하는 카논노와
정상화를 실시하는 신창섭의 협곡
내 걱정은 하지마 오조오억메소 있어
니들만 좆 됐어 난 큐브 쌓아뒀어
메획 정상화로 걷어차인 사다리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신창섭의 심리
나도 이해 안돼 근데 견고해진 내 자리를 보니
거스를 수 없어 신창섭의 섭리
솔조각 교불한다고?
그래도 할 만한데?
메소 정상화한다고?
오히려 할 만한데
할만해 할만해
아직 난 할만해
할만해 할만해
여전히 할만해
사실 구라야 할 만하지 않아
유입 다 죽어서 보스 하나도 안팔려
모르겠다 그냥 재획비나 켜고
라방이나 한잔하자
뭐?!
일반화 진행한다고?
정말로 할 만한데?
물통도 팔 수 있다고?
이제는 할 만한데
할만해 할만해
정말로 할만해
할만해 할만해
이제는 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