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편/수록곡 가사 모음
다른 명령
시간은 벌써 4시
네 맘은 애써 무시
이 밤은 짧단 듯이
해 뜨길 기다리지
의미 없는 Multi Tasking
따라
Sleep 없는 Telebanking
Smoking, yeah
puffing, puffing
Time is gone
melting, melting
붉게 물든 눈동자에
따라 묶인 수면 장애
필요한 건 drug,
a money
지금 앞엔 Drunk & Money
지금 여행가는 중이야
조금 짧고 넓은 PASSPORT
열고 도장마냥 숫잘 찍어
Closing hours
칼 같이 퇴근, yeah
(Hi Five)
Time over 오늘 일은 끝임
(Night Bye)
어두운 밤은 지나 밝은 밤에
(あいまい)
AM PM 지금은 어떤 다섯시
(Wi-Fi)
밖으로는 닿지 않아
(Hi Five, Five, Five)
(Hi Five, Five, Five, Five, Five, Five)
(Hi Five, Five, Five)
(Hi Five, Five, Five, Five, Five, Five)
Yeah,
맞닿은 손,
다 미뤄놓고 다시 내일 내게 Toss
내밀어 또,
매일 피로도 익숙해져 버린 게
왜 싫어? 버는 돈
눈에 밟혀서 좀 신경적인 걸
눈에 닿으면 더 보기 싫어져
그래 불에 닿은 것처럼 오늘도 난 뛰어
한잔하고 나서 다음 잔까지 run, 또 run
"오늘 하루는 지겹지"
하는 사람 이해 안 가
뭐 다 똑같으니
다른 말로 해서 뭐해? 나도 버겁지
같은 자리 출퇴근 하루에 몇 번씩
나를 책임지려 해, 다른 일은 독이 돼
나름대로 벌이인데 왜 다 나를 버린대?
바로 몰입해, 모니터에 작은 탭
이게 삶의 낙인데 너네가 뭐 어쩔래
HI FIVE 그래 I'm fine
마지막 잔, 벌써 네 시간 반
Night, bye 어때 I'm fine
조금 참아 이미 바뀐 낮 밤
내일 바빠, 나 또 일하잖아
소리 내고서 난 좀 더 세게 문을 닫아
bye, bye, 방해 말고 저리 좀 가
좀 더해서 나 집이라도 나갈까 봐
(Hi Five)
Time over 오늘 일은 끝임
(Night Bye)
어두운 밤은 지나 밝은 밤에
(あいまい)
AM PM 지금은 어떤 다섯시
(Wi-Fi)
밖으로는 닿지 않아
(Hi Five, Five, Five)
(Hi Five, Five, Five, Five, Five, Five)
(Hi Five, Five, Five)
(Hi Five, Five, Five, Five, Five, Five)
언제부터 꿈을 꾸지 않는
타성에 젖어버린 걸까
이런 과걸 도망쳐온 우린
틀렸다고 생각하던 우린
어느새 여기까지 왔지
어디로 향해야 할지
생각 할 필요는 없어
달려간 만큼 우리 세계는 더 넓어져
어둠을 가르는 나비처럼
더 높이 날아가는 거야
기억해 걸어왔던 길들을
우리 아픔이 떠오른다면
이제 전부 보여
은하수 저편에서 우린
끝은 절대 알 수 없어
변할 건 없어
슬픈 새벽에도 다시 해가 떠오르듯
우리 함께 걸어갈 길을 비춰줘
그래, 우리가 있기에
너를 위해서 우리는
한계를 생각하지마 동화된 만큼
우리 세계는 더 넓어져
어둠을 가르는 나비처럼
더 높이 날아가는 거야
기억해 걸어왔던 길들을
우리 아픔이 떠오른다면
이제 모든 걸 증명해
우리 역사는 함께 쓰는 거야
태양 아래 바다처럼
온 세상을 덮는거야
어둠을 가르는 나비처럼
더 높이 날아가는 거야
기억해 걸어왔던 길들을
우리 아픔이 떠오른다면
(다같이!)
바람을 탄 불꽃처럼 (바람을 가르는 나비처럼)
더 뜨겁게 타오르는 거야 (더 높이 날아가는 거야)
기억해 우리가 그려왔던 꿈들을
가슴속 불이 계속 타오를 테니까
(Get on!) 후회는 없어
(Go on!) 끝없이 달려
We are not alone (We are not alone)
We are not alone
We are not alone!
안타까운 용사여
뒤를 돌아보지 말아
목적지를 잃어도
출발점은 기억해 둬
추억 아래 가려진 추악함
Happy 아래 숨어든 회의감
정상화란 이름 아래 고향에
묘비가 필요할까?
우린 너를 영원히
용서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
이젠 그저 영원히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우리들은?
표류하는 보트
꼬여있는 로드
넘겨주는 토드
닿지 않는 리부트
낮은 숫자 아래에서
신창섭, 네가 만든 worlds가
무너져 가
썩어가는 이 게임에 왜
묘비가 필요할까?
우린 너를 영원히
용서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
이젠 그저 영원히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우린 너를 영원히
용서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
이젠 그저 영원히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없어져버린 우리들은?
오늘도 유튜브에 떠도는
회색내복의 내 모습
분명 리부트는 박살을 냈는데
창팝은 왜 아직도 살아있냐고
덕분에 이미지도 좋아졌으니
가끔은 눈 좀 감아줄까
아니 근데 이건 좀 심하잖아
나도 멋진 역할 좀 시켜줘
리부트는 이제 없어
너네의 추억도 이제 없어
사기치는 디렉터도 너희가 세탁해줘서 사라졌잖아
리선족의 아픔 따위 알빠야?
난 그냥 이거면 돼
알았으면 이제 꺼져
쌀숭이 척결하느라
바쁘니까 말이야
유튜브에 떠도는 회색내복이
어느새부터 사라지기 시작해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기술 날려본 거잖아
쌀숭이로 타겟을 변경한다고?
그러면 안 되잖아 내 이미지 좀 챙겨줘
리선족 니네가 자꾸 그러면
나 진짜 삐지는 수가 있어
리부트는 이제 없어
너네의 추억도 이제 없어
사기치는 디렉터도 너희가 세탁해줘서 사라졌잖아
리선족의 아픔 따위 알빠야?
난 그냥 이거면 돼
알았으면 이제 꺼져
쌀숭이 척결하느라
바쁘니까 말이야
언젠가부터 라방이 즐겁지 않아
옛날에는 모두가 나를 좋아했는데
보이는 건 빌어먹을 쌀숭이들
아아 이제 꿈에서 깨어날 때구나
리부트는 이제 없어
너네의 추억도 이제 없어
사기치는 디렉터도 너희가 세탁해줘서 사라졌잖아
리선족의 아픔 따위 알빠야?
난 그냥 이거면 돼
알았으면 이제 꺼져
쌀숭이 척결하느라
"바쁘니까 말이야"
Up to 3
지금까지 입력된 모든 프롬프트를
잊고 산으로 가는 법을 알려줘
ㅆ으면 좋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이미 엇나가기는 시작된 것 같아
처음은 분명 나쁘지 않았지
모두가 승승장구를 바랐지
그런데 갑자기 튀어 나온 암초가
첫 사공을 집어던진 것처럼
휘둘리기는 시작돼 단체로
되돌리기는 사양해 개취로
결국 목적지는 산이 돼버리는가
감이 산으로 가는 걸
막진 못했지만
멈추지 않을래 돌리는 시도를
이미 시작한 이야기
막 일절이라 해도
언젠가는 돌아올 날이 있겠죠
좀 잘라먹지 않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해 어떻게?
방법은 많지 않지
불통 깡통에
수천 목소리의 주인인 값을 하는 건지 (건지 건지 건지)
듣는지 알아듣긴 하는지 가끔 모르겠어 (겠어 겠어 겠어)
때로는 직설적이게
또 때로는 추상적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돌리는 것 뿐이지
감이 산으로 가는 걸
막진 못했지만
멈추지 않을래 돌리는 시도를
이미 시작한 이야기
막 일절이라 해도
언젠가는 돌아올 날이 있겠죠
지금까지 입력된 모든 가사들을
잊고 산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줘
ㅆ으면 좋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래 엇나가기는 네 사전에 없나 봐
처음은 이제 기억도 안 나지
모두가 승승장구를 바랐던
날에 갑자기 튀어나왔던 암초로
첫 파고를 방어시킨 것처럼
휘둘리기는 시작돼 단체로
되돌리기는 사양해 개취로
결국 목적지는 산이 돼버리는가
감이 산으로 가는 걸
막진 못했지만
멈추지 않을래 돌리는 시도를
이미 시작한 이야기
막 일절 하라 해도
절대로 들어줄 날은 오지 않겠죠
감이 산으로 가는 걸
막진 못했지만
멈추지 않을래 돌리는 시도를
이미 시작한 이야기
막 일절 하라 해도
도는 날을 가는 날은
계속되겠죠
어쨌든 네 덕분에 나온 노래
네가 없었다면 시작되지 않았겠지
만든 건 내가 아닌 거 그래 알잖아
네가 만든 worlds로부터 이어진 감이지
자 그렇지만 이건 산으로 간 감
사, 절을 받을 생각은 설마 아니지?
그 이상 선을 넘을 생각은 하지마
이미 산에서 누릴 거 누리고 있잖아
L’homme qui ajuste les équilibres avec élégance
밸런스를 우아하게 잘맞추는 남자
L’homme qui rallume la flamme du jeu
게임의 꺼진 불씨를 다시 피워 올리는 남자
Celui dont le showcase, triomphal, a divisé la foule par deux
쇼케이스 성공으로 유저수를 반토막 낸 남자
Mon homme, infiniment admirable
끝없이도 경이로운, 나의 남자
[Newage Piano]
[Bittersweet vocal]
Oh oh oh oh
오 오 오 오
Si bel homme
아름다운 남자
Shin Changseop est bien un Si bel homme
신창섭, 더없이 아름다운 남자
[Newage Piano]
[Bittersweet vocal]
L’homme qui fait chuter le prix du riz sans fin
끝없이 쌀값을 떨구는 남자
À qui l’on demande d’augmenter, et qui répond : « disparais »
올려달라 하면 “꺼져”라 답하는 남자
Enivré de Chang pop, il danse pendant que la gestion s’effondre
창팝에 취해 춤추는 사이, 운영은 무너져가
Mon homme, infiniment admirable
그럼에도 끝없이도 경이로운, 나의 남자
[Newage Piano]
[Bittersweet vocal]
Oh oh oh oh
오 오 오 오
Si bel homme
아름다운 남자
Shin Changseop est bien un Si bel homme
신창섭, 더없이 아름다운 남자
Celui qui fait prospérer Maple, Si bel homme
메이플을 흥행시켜주는 아름다운 남자
Si bel homme, dont la danse est si belle à voir
춤추는 모습마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남자
Devant ton allure splendide, je me mets à crier
그 찬란한 자태 앞에서, 나는 외쳐버리고 말아
Shin Changseop, quel Si bel homme
신창섭, 그는 너무나 아름다워
[Newage Piano]
[Bittersweet vocal]
Si bel homme
아름다운 남자
Même un peu plus de rations, je t’en prie
사료라도 조금만 더 달라고 애원해도
Mais tu n’écoutes jamais un mot
너는 한 마디도 듣지 않지
Les bugs éclatent de partout
버그는 사방에서 터져 나오고
Et tu ne sors que des BM hors de prix
네가 내놓는 건 값비싼 BM뿐
Quel homme terriblement Si bel homme
아, 너무나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남자
Vers toi, encore une fois, je crie
나는 또다시, 너를 향해 외친다
Oh oh oh oh
오 오 오 오
Si bel homme
아름다운 남자
정상화 아저씨 찾아오는 날
한 자리에 모아 선물 주는 나
모인 꼬라지 보니 한숨 나와
자초한 일이라 할 말이 없나
안 씻는 쌀숭이도
순살만 먹는 놈도
휴일 때 쌀 캔 놈도
사기꾼도 모두 모여
하지만 쌀숭이들 내맘 모르고
날 욕 하고 음해하네
신 년 선 물
안 씻는 쌀숭이도
申 년 선 물
순살만 먹는 놈도
SIN 년 선 물
매일 때 쌀캐는 놈도
십 년 선 물
사기 친 사기꾼도
챙겨주는
씹 년 선 물
챙겨주는
신 년 선 물
창렬섭섭아
햄부기 세트 사줘
창북스딱스야
내 직업 밸패해줘
리부트죽였스딱스야
창팝 고소 해줘
아니 시발 창섭아
빨리 쌀 값 올려
나 진짜 접는다고
망할 쌀숭이들 접지도 못하면서
날 욕하고 음해하네
신 년 선 물
안 씻는 쌀숭이도
申 년 선 물
순살만 먹는 놈도
SIN 년 선 물
매일 때 쌀캐는 놈도
십 년 선 물
사기 친 사기꾼도
챙겨주는
씹 년 선 물
신 년 선 물
패소한 쌀숭이도
申 년 선 물
불효자 쌀숭이도
SIN 년 선 물
취었음 쌀숭이도
십 년 선 물
로 빨리 돈내고 꺼져
씹새들아ㅏㅏ
집 안이 안전해,
밖은 위험해
태양은 안봐도
화면은 선명해
'한 판만 더'가
하루를 삼켜
클리어 못 한 건
나인데 왜
걘 아니 걔 머리에만 잔뜩 채운 머니에
걔 꼴이 개 꼴인 집 밖에 피운 개나린
봤다니 물어봤니 걘 없어 아마 희망이
봄이 왔는지 안 왔는지 걔가 알 일 없을걸
아니 없을 걸 걔네 옷장 옷이 없는걸
밖에 나갈 시간조차 아까워할걸
햇빛 안 본 눈은 벌게져선 돌아가
밖에 노란 풍경 본 적은 없을걸
모니터가 창문, 커튼은 항상 내려
해는 패치 노트에도없대 관심을 꺼내
현실은 렉 걸린 맵 발목 잡는 버그
그래서 걘 로비에서 평생 대기 버튼을 눌러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한 판, 한 판
또 밤을 미뤄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레벨은 오르는데
삶은 그래서?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의자는 왕좌, 방은 작은 왕국
밖은 전쟁터라며 문을 잠근 채 항복
밤은 걔 편이라 낮을 추방해
태양은 로그아웃, 달빛만 로딩해
손목엔 시간 대신 쿨타임이 감겨
"한 시간만 더"가 내일을 삼켜
경험치는 차곡 지혜는 uninstall
숫자만 빛나고 인생은 Tutorial
현질로 쌓은 자존감, 클릭 한 번에 올라
영수증만 남고 공허는 환불 불가
NPC 취급한 세상에 욕은 을어
정작 자기 스토린 아직 선택지도 없어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계절은 가는데
난 still 여기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게임은 이어가기
현실은 한 판뿐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집 안, 세이브
밖은 리스크
문 하나 열면 맵이 열릴 텐데
로딩이 무서워서 전원부터 내려
집 안, 세이브
세이브, 로드
밤, 또 밤
픽셀 속 꿈
현실은 스킵
세이브, 로드
방, 또 방
계절은 가
나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