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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 눈 떴어 알람도 없이 니들 출근 준비할 때 나는 이미 정산 끝 이력서엔 공백이라 쓰는 그 시간에 내 통장은 꽤 바빴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매일 열었고 쉬는 날도 없었어 그게 내 선택이야 니들 야근수당 계산할 때 나는 이미 퇴근했어 두 번째로 불안하냐고 물으면 할 말 없는데 밥은 내가 더 잘 먹어 That's Fact 월급날 기다리는 거 이해 못해 나는 매일이 월급날이니까 남들은 달려갈 때 나는 쌀을 팔러 가 뉴비들은 나를 원해 쌀을 사러 와 달러 올라갈 때 살려를 외쳐 나는 그냥 Ssal-luv 니들 4대보험 자랑하는 거 다 들려 잘됐다 진심으로 근데 있잖아 내가 아픈 날 병원비 걱정한 적은 없었어 승진 축하 카톡 오는 거 봤어 좋겠다 나도 그런 거 받고 싶긴 해 근데 나한테 축하 카톡 보내는 놈들 그 회사 아직도 다니고 있더라 누가 봐도 이상한 삶인 거 알아 근데 이상한 게 딱히 나쁜 건 아니잖아 니들 정상이라 부르는 것들 나는 그냥 좀 지루해 Honestly 남들은 달려갈 때 나는 쌀을 팔러 가 뉴비들은 나를 원해 쌀을 사러 와 달러 올라갈 때 살려를 외쳐 나는 그냥 Ssal-leb 안정적이냐고 물으면 웃겨 근데 나 흔들린 적 없어 한 번도 니들 회사가 흔들릴 때 나는 그대로였어 살려달라 소리치는 거 다 들려 근데 그 소리 낯설지 않아 나도 한 번쯤 그랬을 것 같은데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 시세 보는 눈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 대단한 척 하는 거 아니야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 했고 밥은 굶지 않았어 That's enough 니들 연봉 협상 준비할 때 나는 딴 거 준비했어 우습냐고 Anyway 나는 오늘도 열어 Come to me 살려달라 소리치는 사이 나는 already 두 판 쳤어 달러가 오르든 내리든 나는 $ollar야 그게 다야 motherfu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