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컵 2025/수록곡 가사 모음
다른 명령
쌀먹은 안해 절대로 못해
그거 사람 할 짓이 아냐
점프공격 딸깍 계속해 딸깍
밥똥잠 빼고 하루종일
빚이 억단위인 학교 다니는 애들도
거지마냥 쓰레기통 뒤지는 애들도
야외에서 노숙하면서 사는 애들도
쌀먹은 안 하잖아, 인간의 존엄성 지켜야지
가끔 남아도는 재화가 교환가능 했다면
키보토스가 어떤 풍경인지 상상해보곤 해
버섯곰팡이에 감염되어버린 선생이라니
무서운 세상이야 검은양복 당신이 날 안아줘
쌀먹은 안해 아무리 삶이 고달파도
월급은 받는 족족 싹다 빠져나간대도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 게 맞는거잖아
나는 쌀먹을 할 수 없어
쌀먹은 안해 아무리 지갑이 굶주려도
청휘석 지르면 가끔 식사를 거른대도
좋아하는 게임에 지르는 건 후횐 없어
나는 쌀먹을 할 수 없어
나는 쌀숭이가 아니니까
창팝을 만들려니 알고 있는 게 너무 적어
그렇다고 메이플을 하는 건 좀 아니잖아
리선족들은 노래 만드는 것도 역시 사기야
사실 걔들 메이플 해봐서 잘 아는 거였잖아
그럼 그렇게 부럽진 않네
메이플 뭐 이벤트 한다고 광고 막 뿌리는데
유입도 많다고 피방 순위도 올랐던데
난 한 시간 하고 게임 삭제하고 나왔는데
진짜 이걸 붙들고 쌀먹하려는 병신이 있을까?
쌀먹은 안해 아무리 삶이 고달파도
월급은 받는 족족 싹다 빠져나간대도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 게 맞는거잖아
나는 쌀먹을 할 수 없어
쌀먹은 안해 아무리 지갑이 굶주려도
청휘석 지르면 가끔 식사를 거른대도
좋아하는 게임에 지르는 건 후횐 없어
나는 쌀먹을 할 수 없어
난 정상적인 게이머니까
이 게임 Blue archive보다 재미가 없어
블카브 숙제 오분 딸깍하면 끝나는데도
소신발언으로 진짜 스토리 원툴 게임인데
메이플은 스토리도 좃박고 재미도 없잖아
신캐릭 그 칼든토끼 이쁘긴 해 그건 맞아
근데 너넨 캐릭 외형 싹다 뜯어고치잖아
원본이 하나도 안남고 닉넴도 뭔 녜힁
난 그런거 안할래 우리 토끼나 쭈글 할래
전술대회하면서 정공소리 들으며 살지만
총력전 in백 in천 하면서 머리털 빠지지만
대결전 고점 치면서 점점 미쳐가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쌀숭이들 보단 나은 것 같아
쌀먹은 안해 아무리 삶이 고달파도
월급은 받는 족족 싹다 빠져나간대도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 게 맞는거잖아
나는 쌀먹을 할 수 없어
쌀먹은 안해 아무리 지갑이 굶주려도
청휘석 지르면 가끔 식사를 거른대도
좋아하는 게임에 지르는 건 후횐 없어
나는 쌀먹을 할 수 없어
건강한 게임을 하니까
너무 멀리 지나버린 오래된 기억
파도처럼 노래는 세상에 번지고
길을 잃은 마음들은 헤매이듯 떠돌며
흔들리는 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해 가네
스쳐간 시간 위에 쌓인 수많은 이름들
이곳에서 멈춰서기엔 상처가 깊기에
여전히 귓가에 속삭이는 너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을 부르네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이 마음은 오늘도 길을 묻네
하루하루 쌓여가는 익숙한 괴롬
잊지 못한 말들은 가슴에 맴돌고
분노는 조용히 날 흔들어 깨우며
잊은 줄 알았던 얼굴을 떠오르게 해
남겨진 의미조차 잊혀져 가지만
이곳에서 멈춰서기엔 상처가 깊기에
여전히 귓가에 속삭이는 너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을 부르네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이 마음은 오늘도 길을 묻네
이곳에서 멈춰서기엔
마음에 새겨진 상처가 너무 깊기에
지금도 귓가에 속삭이는 너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을 부르네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이 감정은 마음에 묻어두네
유행이 그치려면 한참은 멀었나봐
아직 국화가 피어나는 초가을의 푸념
가을의 발걸음이 훌쩍 빨라지더니
'함께 마중가자' 나를 재촉해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방송을 지나
우스갯소릴 했던 항구의 방파제를 넘어
아직 아무도 못 봣을 겨울 하늘을
전부 전부 우리가 차지해 버리자
아아, 그렇게 말하며 우린 웃었어
아득한 여름의 기억, 너무 멀게 느껴져
아직은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들만의 추억이 되겠지
유행 지나, I hate you 라는 한 마디에
모두 끝나가 버릴 우리들이 아니잖아
변하지 않아, 하늘도 저 별도 이 노래처럼
이렇게 말하며 너와 계속 웃을 수 있길
그래 이런 저런 일이 지나 지금껏 버텨왔지
그래도 웃으면서 넘겨보자 우리의 문화를 위해
좀 더 단순한 사람이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이미 지나간 패치엔 의미는 없어
그럼 다가올 명절도 의미 없나
그럴 리 없잖아 생각해 봐
유행지난 대도 창팝을 제작해
노래로 만들어도 관심 없다하겠지만
저 하늘에 닿아서 내 노래도 신경 써줄거야
그러니 우리도, 아아
I know this sky
Cultual, 어차피 언젠가
끝나간다, 해도 언제나 우리들은
널 잊지 않아, 그저 너를 또 만나는 날까지
버틸 수 있도록, 이어서 갈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