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편/수록곡 가사 모음
다른 명령
알람을 꺼
커튼 사이 빛 부신 눈을 비벼
부스스한 머리에 물 칠해 대충
말리고 난 뒤에 간단한 세수
멀끔한 Jean 위에 간단한 Shirts
지하철 손잡이 잡고 내리는 Shorts
바쁘게 살아가 나와 내 옆도
모두 짠 듯이 살짝 구긴 미간도
반갑다 인사 건네고 난 다음 어제
뭐했냐 묻는 말에 기억 더듬네
알고리즘에 뜬 넷플릭스 드라마의
줄거리 읊으면 다들 즐거워해
점심은 가볍게 다 같이 먹을 땐
늘 미소 지어야 해 상상해 밤을
헤어질 땐 오늘도 고생했다고
흔들어 손 또 보자고 다음에
꺼지고 난 뒤에 일은 나 모르게
Switch. 눌러 빠르게 Switch.
켜지고 난 다시 있어 너의 옆에
Switch. Switch. 매일 똑같이
꺼지고 나 이제 살아있는 듯해
Switch. 눌러 빠르게 Switch.
켜지고 난 다시 늘 그랬듯이
Switch. Switch. 매일 똑같이
모니터 켜
좆밥새끼들이 어딜 비벼
우월감 느낀 뒤 카톡 꺼 대충
길드 디코 켠 뒤에 목소리 깔구
22성 템 위에 코디 꾸미고
빠르게 보스 잡고 때리는 경뿌
바쁘게 살아가 길드원 모두
모두 짠 듯이 재밌다. 괜히 말하고
채팅 인사 건네고 난 다음 낮에
뭐했냐 묻는 말에 기억 더듬네
앞자리 앉았던 여자애 샴푸 내음
착장까지 읊으면 다들 즐거워해
재획은 가볍게 누누티비는 이제
늘 틀어둬야 해 준비해 낮을
자기 직전엔 오늘도 고생했다고
흔들어 손 내일 또 보자고 Friend
꺼지고 난 뒤에 일은 나 모르게
Switch. 눌러 빠르게 Switch.
켜지고 난 다시 있어 너의 옆에
Switch. Switch. 매일 똑같이
꺼지고 나 이제 살아있는 듯해
Switch. 눌러 빠르게 Switch.
켜지고 난 다시 늘 그랬듯이
Switch. Switch. 매일 똑같이
반갑다 인사 건네고 난 다음 어제
뭐했냐 묻는 말에 기억 더듬네
알고리즘에 뜬 넷플릭스 드라마의
줄거리 읊으면 다들 즐거워해
점심은 가볍게 다 같이 먹을 땐
늘 미소 지어야 해 상상해 밤을
헤어질 땐 오늘도 고생했다고
흔들어 손 또 보자고 다음에
꺼지고 난 뒤에 일은 나 모르게
Switch. 눌러 빠르게 Switch.
켜지고 난 다시 있어 너의 옆에
Switch. Switch. 매일 똑같이
꺼지고 나 이제 살아있는 듯해
Switch. 눌러 빠르게 Switch.
켜지고 난 다시 늘 그랬듯이
Switch. Switch
안녕
스데미만 돌아도
1.7억 메소
10분만에 3000원을 벌었는데
이제는 십분에
천원도 안돼
누가 6000원 받고 손가락 노동하냐
MVP 하려고 신용카드도 뽑았는데
진짜 진짜 너무한거 같다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니가 날 쌀숭이로 만든거야
수입이 줄어 들면 화나
기분 나쁘다고 안그러냐
손가락 노동을 했는데
한 시간에
육천원이 안돼
메이플은 돈이 벌리는게 본질
나는 게임에 몰입하는것뿐 죄가없어
김창섭은 말했지
메이플은
트루먼쇼가 되길 원한다고
난 자연스럽게 기획 의도에 따랐을뿐
(X신인가 진짜?)
이 게임은 원화 채굴이 본질이라고
현질한 만큼 회수해야 한다고
꼬라박은 만큼 본전은 찾아야 한다고
나 돈쓰면서 게임했었다
니가 날 쌀숭이로 만든거야
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이젠 쌀숭이 할련다
잊혀진 시간 속에
나의 추억만 남아
어쩌면 잊을 수 없는
그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차가운 바람 불어
혼자 울던 그 밤도
추억으로 버텨냈지만
그 추억이 나를 괴롭혀
Memory
in silence memory still sing
잊을 수 없는 그날
아직도 마음 깊이 박혀
비웃던 그들의 모습
모든게 멈춘 그 순간
가슴속 추억과 함께
작별을 고해
안녕
지금은 없는 리부트
비난과 조롱 속에서
가장 아래의 자리서
애써 웃으며 버텼엇지
신조차 등을 돌리고
우릴 죄인이라며 죽여
그래 이 노래 속에서
우린 지금도 살아있어
Memory
what we were still haunts the air
버려진 날의 기억
이 노래 속에 숨 쉬고 있어
부서진 조각을 잇고
잊혀진 아픔을 다시
찾아가
돌아갈 곳은 없지만
남겨진 목소리 안고
꺼지지 않는 상처와
음율에 머물 곳을 만들어
Memory
this songs remembers everything
사라지지 않는 아픔
어둠 속 나를 이끌어 줘
지워졌던 그 시간마저
우리의 노래가 퍼져가
잊지 말아줘
Cherish the memories of now
지금의 소중한 추억은
앞으로도 이어질 테니까
보고 싶던 그 시간 너머
너와 나
추억을 노래해
김창섭 네가 만든 월드라고 생각하지마
메이플의 모든 것? 내가 만든 월드야
내 이름은 오한별 메이플 전설의 시작
손 대지마 Don't Undermine my plan!
메이플의 시작, 빅뱅은 내가 했어
메이플의 암흑기, 놀장강은 막으려했어
메이플의 대박, 나 없으면 검마 없어
메이플의 흥행? 나는 동접 62만이야
매출은 큐브에서? 그건 내가 만들었지
방학마다 큰거온다? 그건 내가 먼저였지
스토리의 메이플? 그건 내가 세워놨지
보스 컨트롤? 카벨룸은 내가 했지
차이를 알겠니 창섭아?
하는 패치마다 욕 먹기
패치 내용은 하나도 없기
그런 정상화를 내 서버에 들고와?
Please Don't Undermine my Heroic Server
짬차이가 얼만데?
감히 내 게임을 건드려?
큐브삭제? (Don't Undermine)
메소 제한? (Don't Undermine)
메소 배율? (Don't Undermine)
창타포스? (Don't Undermine)
결정석 정상화? (Don't Undermine)
Don't Undermine my game!!
분기마다 GMS 최고매출 경신할게
히로익 코디 가격? 하! 스팀 장터 열어줄게
진짜로 다 해줄거니까 Don't Undermine
Your server is just test server
이젠 내 서버가 진짜야
유배간 늙은이가 말이 많아
KMS가 메이플의 중심
우리말 안 들으면 어떻게 할건데?
리퐁대전은 너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미라클 큐브내서 조작하기
추가옵션 내서 나생문만 추가하기
똥은 왜 내가 다 치워야 하는거야
직업을 몇개나 추가한거야
팬텀내서 모험가 직업 죽이기
엔버내서 맥뎀 40배,
엔버하나에 데슬 26마리
밸런스는 뒷전으로 게임 망가트리기
빅뱅으로 게임도 터트렸어
놀장강만 안했지, 주문서 조작은 잊었냐?
게임 훼손한건 너잖아
디렉터 존나게 힘들어 진짜
피해도 안 본 새끼들이 사료 안 준다고 지랄
UI 바꿨더니 불만만 징징거리고 있고
나 대신 디렉터 할 사람도 없네
내 이름은 신창섭 점유율은 차트 아웃!!
매출만 보면 이렇게 가다간 나도 아웃!!
쌀숭이들아
please don't undermind my career!!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