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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UM
maxresdefault.jpg
제작자 나는아무것도몰라요
공개일 2026년 3월 2일
재생 시간

3:38

조회수

10,460회

[창팝] REDRUM

REDRUM은 2026년 3월 2일에 공개된 나는아무것도몰라요창팝이다.

REDRUM, REDRUM

이건 끝장이란 말이야
REDRUM, REDRUM
여긴 내 구역이란 말이야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 쏟아지는 REDRUM
넌 도망칠 곳 없어
이건 필연이란 말이야

가사의 각색
난 압승을 작성해
앞선 내 발성을
자각한 상태란 말이야
박자를 박살 낸
확실한 확신해
내 확산은 확실한
확답이란 말이야
적막을 적시는
적색의 적의들
격이 더 다른
저 역전이란 말이야
벽면에 적힌
이 업적의 전개는
널 저격할
격정적 전개란 말이야

한 걸음 뗄 때마다
바닥은 붉게
숨소리조차 여기
죄가 된단 말이야
똑, 똑, 똑
들리니

REDRUM, REDRUM

이건 끝장이란 말이야
REDRUM, REDRUM
여긴 내 구역이란 말이야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 쏟아지는 REDRUM
넌 도망칠 곳 없어
이건 필연이란 말이야

 
R과 M 위치를 바꾼 것 뿐인데
이미 네 등급은 R-Rated 슬래셔
거꾸로 읽어도 나는 또 여전히
누구보다 더 죽여준단 말이야
가운데 접어둔 데칼코마니
이것은 너를 향한 내 경고란 말이야
빨간 술인 줄 알고서 들이켰겠지
네 혈관을 타고서 흐른단 말이야

타자기는 멈추지 않아, 마지막 기록
차가운 눈 위로 피가 번진단 말이야
네 비트엔 드럼이, 내 비트엔 RED-RUM
난 박자 위에서 널 맞춘단 말이야
중간에 D를 빼, RERUM은 없어
단번에 끝내, 다음 기횐 없단 말이야
시련의 심연을 비우고 밀어내
내 필력은 필히 널 밀어낸단 말이야
마지막 글자를 적어내, REDRUM
이건 널 위해 쓴 묘비명이란 말이야

미로 속 헤매봐야 내 손바닥 안
네 표정은 내 축제 장식이란 말이야
환청처럼 들리는 비명의 리듬
넌 영원히 이 호텔 갇힌단 말이야
숨을 마셔봐도 차가운 공기뿐
내 라임이 네 목을 죄어온단 말이야
끝은 정해졌어, 이제 눈을 감아
REDRUM, REDRUM
끝이란 말이야

REDRUM, REDRUM

이건 끝장이란 말이야
REDRUM, REDRUM
여긴 내 구역이란 말이야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 쏟아지는 REDRUM
넌 도망칠 곳 없어
이건 필연이란 말이야 



(REDRUM!)

(REDRUM!)
말이야


All WORK AND NO PLAY
All WORK AND NO PLAY


All WORK AND N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