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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 최신이전 03:432025년 7월 5일 (토) 03:43 새우 토론 기여 1,446 바이트 +1,446 새 문서: 유행이 그치려면 한참은 멀었나봐 아직 국화가 피어나는 초가을의 푸념 가을의 발걸음이 훌쩍 빨라지더니 '함께 마중가자' 나를 재촉해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방송을 지나 우스갯소릴 했던 항구의 방파제를 넘어 아직 아무도 못 봣을 겨울 하늘을 전부 전부 우리가 차지해 버리자 아아, 그렇게 말하며 우린 웃었어 아득한 여름의 기억, 너무 멀게 느껴져 아직은...